이제는정말헤어지자.

오늘도 알바뺴고
친구랑 술만 계속먹다 지금집에왓다ㅋㅋ
일주일째 이러고있써 넌모르겟지?ㅋㅋㅋㅋㅋ
싸이에쓰면 니가볼까바 너안하는 이글루스에 이렇게쓰는거야
정말 답답해 말하고싶어미치겟는데 진짜못그러겟써
나너 바람핀거2번다용서해줫다 그정도로니가너무좋앗다.
너아프다하면 집앞까지 달려간건 기본이고
기분맞춰주려고 별쌩쑈 다하던것도생각나고
너랑꼭 첫눈오는날 같이첫눈보기로했는데
그거못지켜서 그다음날 너한테 엄청빌엇던것도 기억나고
너처럼 나한테 환하게 웃어주는여자 평생 못만날꺼야 ㅋㅋ
나 군대갓다와서도 너같은여자 못만날꺼같에ㅋㅋㅋ
나 고등학교떄부터 너한테 닳도록말햇자나
군대가고싶다고 특전사 꼭갈꺼라고 ..
근데 진짜 특전사 지원해서 붙게되고 정말좋았어
근데 갈날 얼마안남으니까 진짜 가기싫어졋어
너없이 4년못버텨 ..너도힘들겟지
진짜 기다려달란말안해...
그런데 나너정말 좋아햇다는것만 기억해줘
지금도 ,사귈떄도 정말 많이 니꿈꾸고 니얼굴 자꾸생각나고
그랫는데  군대가서도 계속그럴꺼같아.
군대같다와서 진짜남자되면 그떄 너찾아서 다시 꼬실꺼니까
ㅋㅋㅋㅋㅋ진짜...이기적이겟지만  남자만나지마라..제발
못그러겟지만 아ㅋㅋㅋㅋㅋ쪽팔리다여기에이러는거
정말군대갈날 얼마안남앗네
헤어지자한거 정말 많은생각하고 말한거야 너생각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생각안하고 너 배려해서 헤어지자고한거니까
그렇게 화내지마..정말미안해. 그리고사랑해

by Classic | 2009/04/22 04:39 | 트랙백 | 덧글(0)

이별하다.

상황은 점점악화되고있었다.
이제 20살된지 4개월쫌넘었다.그녀는 나보다 한살어리다.
나는 대학을 가지않앗기떄문에 편의점야간알바를시작햇고
그녀는 학교를다녀야하기때문에 우린 잘만나지도못햇다.
난 밤에 일을시작해서 아침에 끝나서 집에오면 바로 잔것이고
그녀는 내가일할때자고 아침이면 학교를갓던것이다.
300일쯤되서 점점 툭하면 싸우게되고 서로생활패턴이 달라졋기때문에
힘들어서라도 싸울일을 '됫어'하고 그만두고 가슴속에 담아둔것같다.
주말엔 만나서 밤까지 얘기하고 놀면서 그녀는 내게 이것이기분나쁘다 이건하지말아라 하며
나한테 하루종일 틱틱거렸다. 나도 잘알고있다. 싸우기조차 질려서 화가나도 알았어알았어하면서
그 싸우는 시간을 1분이라도 줄여보려고 화나는데도 그냥 참는거.
그게 엄청싫엇나보다. 하지만 나도 정말 싸우기싫었다. 일하고 집오면 피곤하기도하고
그래서 티비를 보다 잠들때가많았는데 자고일어나면 문자랑 전화가 수십통씩와있었다.
그만큼 날 많이좋아해준다는거 아는데 난 집착으로밖에보이지않앗다.

어제 문자를 하다가 말이나와서 '너 나좋아?"라고 그녀가 물었다.
당구장에서 계속 고민하다가 '아니 이제모르겠어'라고 답했다.
그러자 "그럴줄알았어 어느 정도면 잡으려했는데 요즘 정말 나도힘들어,
그럼 헤어지자 . 그리고 너 앞으로 여자친구생겨도 오래사귀지는마
정말 너만믿고 너뿐이다라고 생각하게될때 헤어지자는식으로 질려하는티 내면서
그렇게 행동하지마.진짜기분드러워"라고했다.

그렇게헤어졋다.
솔찍히 일때문에 바쁘고 힘든거 거짓말일수있다.
하루에한번만이라도 전화했다면 달라졋을수도있다.
그런데 정말 이젠 사랑하지않아서 헤어진것같다.
난항상 이런식이다.내가 좋아하게되면 정말 잘해주지만
내가 싫어질떄쯤 여자가 더많이좋아하게되는..

난사랑할자격이없는거같다.
헤어지고난2일동안 정말 내가사랑할자격이있는지 많이생각했고
일때문에 내말 들어주고 고민상담해줄 친구도 못만나서
이글루스에 오랜만에 글을쓴다.
답글부탁드려요 ㅠㅠ

by Classic | 2009/04/13 00:44 | 트랙백 | 덧글(0)

오래오래행복하세요!

매일똑같은일상.
난퇴근을하고 이글루스에서 이것저것 보다가
12시가넘으면 항상 잠을잔다.
그리고 저녁8시에 일어나 간단하게 밥을먹고
담배한대피면서 집앞 편의점에간다.
편의점알바를하는 나는 출근을해서
한두시간 이것저것하고 나면 밤12시가넘고 1시가접어들때쯤
손님이 없어진다 .
매일 2시경에오는 아주머니와
5시경에 오시는 아저씨가 오늘도 역시 출근도장을 찍으신다
2시경에 오시는 아주머니는 항상나를 삼촌이라부르신다.
매일매일 참치김치 삼각깁밥하나와 던힐 두갑.
"삼촌 수고해요!"이러고 사라지신다.
5시경에 오는 아저씨는 편의점 앞 자판기커피를뽑아드시면서 들어오셔서
"마일드세븐한갑만줘요. 곽으로 주세요. 팩은 담배가 잘부러지더라고.."
항상 똑같은말씀을하신다 ..매일매일
오늘은 이글루스에 별로 쓸만한내용도없고
그냥 글올라온거 구경하면서 시간을보내고있엇다.
지금 노부부손님께서 오셧었는데 그분들에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짧은시간이엿지만 정말 많은생각을하게만들었다.

대략 70이 넘어보이는 나이를하신 노부부가 들어오셧는데
"수고하십니다"이러면서 들어오셧어요
그래서 저는 "예 안녕하세요!"하고 인사를드렷어요.
그러시더니 "운동을갈려고했더니 아직 세벽이라 날씨가 쌀쌀하네요
아내가 손시렵다고 따뜻한것좀 사라는데 여기 따뜻한거 머없써요?"
이러시며 꼬박꼬박 존댓말을해주셧어요.
그래서 커피랑 음료랑 두유 같은걸 추천해드리고
두유 2개를 사셧어요.
요세 가격안올른게없잖아요..병에들어잇는두유는 꽤 비싸요
1200원인 두유를 사시더니 바코드를 찍고 계산을해드렷써요.
"이천사백원입니다"라고 하셧더니 이천원밖에 안가지고오셧는지
계속 주머니를 뒤지시기 시작하시더니 "이것밖에없나보네"하셔서
"그럼 하나만살께요!"하시면서 하나를 가져다 놓으실려하셧어요.
정말 일하면서 존댓말 써주시는분들 몃안되요.인사까지해주시면 정말고맙죠.
그래서 "아 제가잘못봣네요 이천원입니다."하면서 그냥 제돈으로 400원을 내드렷어요
그러자 웃으시면서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하시더니 ..
"부인 ..갑시다"하시면서 할머니 손을잡으시면서 가셧어요.

정말 사이가엄청좋아보이셧어요. 특히나 웃으시는 그표정이 잊혀지지 않을꺼같아요.
요즘세상 그렇잖아요 . 이혼하는게 그리 엄청놀라운일도아니잖아요
세상이많이변했으니.. 마음이 안맞는다고 이혼해버리시는분들많으신데..
솔찍히 이혼할만큼 힘든 이유가있겟죠. 그래도 오늘 본 할아버지할머니는 정말
서로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생각했어요.. 제가 쫌 이런거 쓰는거에 익숙하지 못해서
말로 표현을 어떡해야될지 서툰데요..그냥 정말 좋아보이셧어요.
그냥 보면 너무 부러웟어요. 부부끼리 존댓말 쓰는걸 처음봣는데 이상하게
어색해보이지않고 정말 너무부러웠어요.
저는 여자친구가있어요.그런데 오랫동안 같은 동성 친구로 지낸 친구처럼 아무 서슴없이
말도할수있고 같이 잘수도있는 그런 친구가있어요(여자)
그런데 요즘은 점점이상하게 예뻐보이고 ..친구지만 여자로보이고..어떡하지어떡하지
하고 고민하고있거든요.
그런데 할아버지,할머니를 보고서 정말 많은생각이들었어요
할아버지할머니는 30살떄 결혼을하셧다고 해도 40~50년가까이 한사람만들 바라보고
사셧다는건데. 오늘 본 할아버지할머니를 보면 아직도 처음만난사이처럼 그렇게
서로에게 잘할수있다는게 정말 너무 멋졋어요.
할머니가 손시렵다고 따뜻한 마실것을 사가신 할아버지. 또 나가서 할머니 손을 붙잡아주신 할아버지.
이런분들이 세상에 얼마나될까요. 한사람만 바라보기. 정말 첫눈에반하고 많이 사랑하면 가능하겟죠.
하지만 처음처럼 행동하기. 이건정말 힘든것같아요. 처음 사랑하는사람에게 대한것처럼
죽을떄까지 평생 대해주기. 정말힘들죠..
저는고작 300일을 넘기고서도 "처음 나한테 행동했을때랑다르다"라는말을 여자친구한테 많이듣고
헤어질뻔한적도 몃번이나 있엇죠. 그래도 시간이 지나다보니 그렇게 안되더라고요.
많은걸 느낀오늘하루..

오늘 정말 할아버지할머니 부부를 보고 가슴따뜻해졋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감사드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세요!행복하세요^^

by Classic | 2009/04/08 05:57 | 트랙백 | 덧글(2)

내귓가엔 콘돔콘돔콘돔..

스무살!. 
공부를 많이안해서 대학가는것보단 알바나하다 군대나 갓다올생각으로 살고있다
친구들모두 대학가서 엠티다 과모임이다 해서 이젠 자주 보기도힘들고 정말 좋아보이는데 난 편의점알바를하고있다 ..야간!
세분일회분이라는 편의점에서 일을한다.
나는 대전에서 사는데 은행동은 대전에선 번화가이다ㅠㅠ옆동네 .내가 알바하는이곳은 선화동!
 모텔도 많고 술집도많아서 야간알바가 여간 힘든게아니다.
술주정 부리는손님들은 하루에 열분이상이 넘는다 내가 아직 나이어린건사실이지만
그래도 반말툭툭뱉으며 "야 이거계산해"..이런말들으면서 하기 정말힘들다..
 먼저 인사해주는손님이라도 잇으면 아정말 이분은 뭐 '현자'구나 하는 생각까지든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알바를하고있엇다. 오늘 물건이 많이들어온다해서 이것저것 치우고
창고정리 하고 하다보니 1시가넘었다ㅠㅠ

담배하나피고 밥먹을까?하는도중에 커플 손님이 들어왓다. 술하고 과자, 삼각김밥등을 사더니
여성분께서 ..빙~~둘러보다가 콘돔을 찾으신다.

여성분:"콘돔어딧어요?"

나:"네??"

여성분:"콘돔이요!"

휴..남자는 늙고정말아닌데..여성분은(20대중반?) 정말 예쁘셧다.
(필자가 보기엔 원조 같앗씀)

그래서 콘돔있는 매대쪽을 알려줫고 여자분은 콘돔을고르기시작햇다..

여성분:"아우성콘돔...베네통콘돔...우와이건머지?"

나:"................."

여성분"우와 오빠 이거봐봐! 성기 촉감예민감소제 들어있어서 오래할수있데!!"
(아정말..알바생듣고있는데 그렇게크게말할꺼까지야...휴)

남성분:"조용히좀말해! (날보면서) 죄송합니다!"

여성분:"이거 좋아요?"

나:"그렇겟죠?"

여성분:"써보셧어요?"

나:"네??????????"

여성분:"네?"

나:"안써봣써요.."

여성분:"그럼이거사야지~"

휴..남성 성기촉감예민감소제가 들은 8600원짜리 3개들어있는 비싼 콘돔을삿다
계산을 마치고 커플은 팔짱을끼고 사라졋다.

편의점알바를하면 콘돔사가시는분들 정말많다. 남.성.분
그런여자분은 오늘처음봣다ㅠㅠ
20년째 순결한 필자는 그남자분이 오늘 정말부러울뿐이다..
아정말예뻣는데 한편으론 좀....;;깻다..너무 당당하게말하셔서ㅠㅠ
아무튼 아까부터 계속 그여자분 목소리 톤으로
콘돔콘돔콘돔 하구 내귓가에 맴돌고있다.

아이제 밥먹어야겠다ㅠㅠ

이글루스 시작한지 2일째에요 댓글많이달아주세요 ㅠㅠ
야간알바하느라 심심해요^^

by Classic | 2009/04/07 03:04 | 트랙백 | 덧글(13)

사랑과 이별 그 중점에서




90년생 이제 갓 스무살된 나

사람은 사랑을하면서 시작과 이별을 계속반복한다

나역시 그래왓지만 한달을 못넘기던 난데 200일째를넘기고있다
정말 사랑스러운여자'였다'

아직 스무살 여자친구는 열아홉살.
처음에는 누구나 그렇듯 이해하고 더사랑하고 어떻게하면 더기뻐할까생각하며
정말행복했다

하지만 한번 틀어지기 시작하더니..요즘은 하루에도 두세번씩 싸운다. 아무것도아닌거가지고 ..
내가잘못한거일수도있다 근데 정말 이제는 싸우는게싫어 진짜 이해가 안가는일도
'아 알겠어 미안해 내가잘못했어'하고 얼른 빨리 싸움이 끝나길 바란다.
처음엔 내가정말 죽을때까지 사랑할수있는 사람같았는데 이제는 아니라는생각이들고
새로운 사랑을 하고싶다는생각이든다..

친구로 지냇지만 나랑 정말 잘맞고 귀엽고 착한여자가 있다
여자친구랑 싸우면 항상 이친구한테 내고민 다말하면서 여자친구욕하면서
투덜투덜되도 자기일처럼 걱정해주고 그러는 정말 착한사람이다.
내말만해서 질릴법도한데 자기일처럼 말해주고 생각하니까 정말고맙다
그런데요즘 왠지모르게 ..이여자한테 자꾸 끌리고있다.

나만이런건아닐듯...
언제나 내 예상은 빚나간적이없다 처음엔 아는사이로..
그다음친구로지내기 시작햇는데 이제는 문자도 하고 가끔 시간날때 전화도한다.

이제는 사랑이 식어버린 여자친구. 그리고 점점 다가가게되는이여자.
어떻해야될까

사랑과 이별 그 중점에서.


 

by Classic | 2009/04/06 06:25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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